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컴오피스 한글 (문단 편집) == 기타 == 한컴오피스 한글을 다루는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워드프로세서(자격증)|워드프로세서]]가 있다. 2011년까지는 1급, 2급, 3급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2012년에 매우 쉬운 난이도로 초등학생용 자격증 취급을 받았고, 이력서에 넣어도 별 의미가 없었던 2급, 3급이 폐지되어 현재는 1급 수준의 단일등급만 존재한다. 구 2,3급은 [[ITQ]] 한글이 대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시장 독점을 위해 소스코드 제공과 한글 개발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자금지원을 해주겠다고 했다가 역풍 제대로 맞고 그 후 한컴이 출시한 한글 815시절에 [[애국심 마케팅]]을 한 적이 있다. 아직까지도 쓰는 사람이 많다는 한글 97시절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기들 편의대로 만든 한글코드인 확장완성형 때문에 윈도우가 한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고, 한컴은 이걸 이용한 광고까지 했을 정도. 물론 이건 그냥 놔두면 사라질 프로그램을 괜히 "소스코드 우리한테 주고 개발 포기해라 그럼 돈 줄게" 이러면서 강제로 없애려 했다가[* 이건 hwp 퇴출을 외치는 사람들이 입만 열면 외치는 시장원리나 공정경쟁과는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다.] 국가적 반감을 불러일으킨 마이크로소프트 잘못이다. 또 워드는 윈도우에 유니코드를 적용하기 전까지 한글 표현을 제대로 못했는데, 아무리 [[Windows 9x]]가 [[CP949|완성형 한글]]을 기본으로 했다 해도 경쟁 제품을 배제하는 정도까지 가기에는 이건 큰 결함이었다. 그러나 [[한컴오피스 한글/사건 사고]] 문서에 서술된 것처럼 한컴NEO는 빼도박도 못하는 병맛 애국심 마케팅.[* 여담으로 연관은 불분명하지만 이 버전에서 "일제시대"를 입력하면 무조건 "일제 강점기"로 바꿔버리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아래아 한글은 정부가 나서서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도스때부터 HWP로 작성된 문서들은 많고, 그걸 다 [[Microsoft Word|DOC(X)]]로 바꾸는 건 국가적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일이다. 설령 한다고 치더라도 작업 끝나고 몇 년이 지나도 바꾸기 전의 흔적들이 나와서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정 HWP를 쓰기 싫다면 문서배포를 [[PDF]]로 하면 그만이다. ODF('''O'''pen '''D'''ocument '''F'''ormat)는 말만 표준이지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 들이밀면 '''이거 뭐임?'''이라는 반응만 나온다. 한글이든 워드든 ODF 호환 문서로 문서를 제작하는 기능이 있고, 미묘하게 틀이 깨진다고는 하지만 DOC 역시 오픈오피스와 워드간 레이아웃이 동일하게 나오지 않는다. 동일한 레이아웃을 원하면 PDF로 배포하자. 사실 PDF도 문서에 글꼴을 포함해야 안 깨진다고 보장하지, 대체 글꼴이 들어가면 레이아웃 보장 못 하기는 마찬가지다.[* 영문만 들어 있는 문서도 대체 글꼴이 들어가면 포스트스크립트 지원 프린터로 찍어 보면 글꼴만 바뀐 게 아니라 레이아웃이 좀 다르게 나오기도 한다.] [[Microsoft Windows|윈도우]], [[Linux|리눅스]], [[macOS]]가 완전히 같은 공통 글꼴을 규정하지 않고, 각 워드프로세서 패키지마다 번들 기본 글꼴이 다르다 보니 어디서나 같은 모양으로 나오고 인쇄되도록 보장하려면 반드시 글꼴을 문서에 포함해야 한다. MS는 일찌감치 포맷을 공개한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MS오피스문서를 MS오피스 다음으로 가장 잘 읽어들이는 프로그램이 한컴 오피스이다. 심지어 리브레오피스보다 뛰어나다. 그 반대는 그런거 없다. 2009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불법공유 1위로 꼽히고야 말았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0908170091|기사]] 한/글 97까지는 다른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하는 기능이 "새 이름으로"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컴맹]] 교수가 문서 파일명을 죄다 [[알집|새들의 이름으로]] 저장해 버렸다는 유머가 있었다. 이후 한/글 워디안부터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바뀌었다. 윈도우 7에서는 한/글 2005 이상만 사용할 수 있으며[* 2005와 2007은 최신 패치를 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윈도우 8부터는 '공식적으로는' 한글 2007 이상만 사용할 수 있다.], 그 아래 버전들은 윈도우 7과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호환성 모드 변경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공식 지원이 아니라서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 있다. 또한 웬만하면 한글 최신판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한컴에서는 이에 대한 별도의 패치 제공과 같은 호환성 관련 지원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저장'과 '블록 저장'은 서로 다른 것임에 유의하자. 문서의 특정 부분을 블록 처리한 채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해도 동일하다. 일부 버전에서는 블록 지정 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비활성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블록 처리한 부분만'''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된다. 즉 전체 문서가 저장된 것이 아니니 아래아 한글을 종료할 때 저장하겠냐고 묻는 창이 뜨면 반드시 '저장' 버튼을 누를 것. 이미 저장된 줄 알고 '저장 안 함'을 눌렀다가는 문서 대부분을 한 큐에 날려버리는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 블록 저장 기능은 초기 버전부터 있었다. [[2013년]], 한글 1.0 패키지가 문화재청에 의해 근현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2016년 6월 15일에 문화재 등록이 말소되었다. 왜냐하면 한글 1.0 패키지가 아닌 한글 1.20 패키지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79,05640000,31|기사]] [[2015년]]에는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 1.0 패키지의 기증자를 찾는다는 기사가 나돌았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5335|기사]] 기증자에게 '''500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는 소식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아래아 한글 1.0 패키지의 제작 수량이 매우 적었고 구매한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국립한글박물관 측은 해당 패키지를 갖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확인해보니 전부 후대 버전이었다고 한다. '''[[OS X]]과의 호환성이 심각하다.''' 화면 배열과의 OS X의 특징을 씹은 듯한 디자인이고 뷰어는 2010 버전에서 안 바뀌고 최적화가 잘 안 되있어 가끔 응답하지 않으며 '''복사/붙여넣기가 제대로 안 된다.''' 표가 복사가 거의 안되고 배열도 자주 흐트러진다. || [[파일:external/i63.tinypic.com/21k9vmh.png|width=100%]] || [[파일:2014vphanja.png|width=100%]] || || 오류 수정 전 || 오류 수정 후 || 글자 모양 창의 미리보기에서 [[한자|漢字]]로 표시되어야할 것이 [[한자오자|漢'''子''']]로 표시되는 오류가 있었다. 이는 NEO 발매 초까지 지속되다 이후 업데이트로 수정되었고, 2018에서도 정상적으로 漢字라고 표시된다. 2014 VP 역시 업데이트를 통해 표기가 수정되었다. 나름 호환성에 민감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버전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상위 버전 문서도 문제없이 열 수 있을 정도. 하지만 그만큼 옛날 방식 의존도도 높은 편이다. 예를 들면 아직까지도 안티앨리어싱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며(제일 대표적인 부분이 글맵시), 이미지 등에 반투명 처리를 하면 옛날 비트맵 방식으로 디더링을 해버린다. 최신 버전(NEO)의 경우에도 미리보기만 제대로 보여주고 정작 인쇄나 PDF 내보내기 등에서는 디더링 처리한 저퀄리티 결과물이 나오므로, 한글 문서에 디자인을 적용하려는 사람은 주의할 것. 한/글 2018에서 '미르'를 입력하면 올바른 단어로 [[미르재단]]을 제시한다. 맞춤법 DB로 사용된 문서들 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미르재단이 언급된 언론기사]]가 많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미르'는 인명으로 쓰인다. [[파일:한글2018 정치드립.jpg]] 프로그램 특성상 내수용으로 취급될 수 있지만 2000년 초 중국과 일본에 각각 문걸(文杰)과 아래아 한글(アレアハングル)로 수출된 적이 있으며, NEO부터는 해외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훈민정음]]과 비슷한 어린이 한글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021147|출시했지만]],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아 묻혔다. 인쇄용으로 pdf 파일을 만들 때 [[인디자인]]처럼 재단선 만들기 기능이 없다. 편집용지를 여유분 포함하여 더 크게 만든 다음 재단선을 직접 그리거나, 여유분을 반영해 달라고 인쇄소에 직접 요청하거나(경험 많은 곳이라면 알아서 하겠지만) 해야 한다. 배경으로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있는 경우, 인쇄본과 온라인본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만들어야 하는 경우 작업이 까다로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